부모님 “내 자식이 공무원이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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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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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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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자녀의 직업으로 공무원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동부가 자녀가 있는 50~65세 남녀 500명과 직업이 없는 19~2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부모-자녀 직업관 인식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이에 따르면 부모층의 자녀들 희망직업 순위로는 공무원(23.3%)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차순위인 회사원(12.2%)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이와는 달리 청년층은 희망직업으로 회사원(14.3%)을 1순위로, 공무원(11.3%)을 2순위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주대 직업능력개발원이 신입생들에게 ‘장래에 종사하고 싶은 직종’을 물은 결과, 1순위로는 공무원(30.3%)이, 2순위로는 교직원(17.1%)이 각각 꼽혔다. 공무원과 교사의 인기가 이번 조사에서 다시 한 번 증명된 것이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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