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략적 윤곽 드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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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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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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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공고, 선발인원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 전공노 사태등으로 인해 수험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울산시의 올해 신규채용에 대한 대략적인 규모가 드러났다. 27일, 울산시의 관계자는 “아직까지 전공노 사태에 따른 징계가 완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시행일정이나 채용규모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라고 전제한 뒤 “징계의 수위나 징계대상인원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채용규모는 작년과 대동소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징계결과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고 공고를 발표할 것”이라며 “우선은 2월중에 모든 것을 확정해서 공고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신규채용 규모는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최대 300명 안팎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두 배이상 늘어난 인원으로서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자연감소인원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했고 전공노 사태에 따른 징계대상자들의 결원을 거의 신규채용을 통해 충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필기시험은 5월이나 늦어도 6월에는 시행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으며 “거주지 제한은 공고일 전날이 기준이 된다.”라고 언급했다. 울산은 2004년에 1회만 시험을 시행. 261명을 34개 직렬에 걸쳐 선발한 바 있다. 공무원 저널 2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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