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경찰 수험생의 殺身成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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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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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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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eduwill.net/Gov2/premain.asp?eurl=/gov2/Info/ExamInfo/INFO_LIST.asp?idx=2720" target="_blank"><font color=blue><b>☞ 클릭!! 06년도 공무원 채용 예정 공고 보러가기</b></font></a>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진 한 수험생이 주위의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경찰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강모씨(26). 강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20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노량직 역 승강장에서 선로에 떨어진 진모씨를 구하러 뛰어내렸다가, 들어오는 열차를 피하지 못해 자신마저 다치는 사고를 입었다. 진모씨는 병원후송도중 숨졌으며, 강씨는 전신에 큰 타박상을 입고 영등포 인근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강씨는 병원에서 깨어나서도 진씨의 생사를 먼저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다른 생각 할 틈 없이 뛰어들었다.”라며 “구하지 못해 안타깝다. 퇴원을 하는 대로 돌아가신 진씨의 빈소를 찾고 싶다.”라고 말했다. 강씨는 10월 1일 경찰2차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경찰수험생이다. 사고 당시도 늦은 시간까지 노량진 근교 학원에서 강의를 들은 후 귀가하던 길이었다. [공무원 저널] <div align="center"><a href="http://www.eduwill.net/Gov2/preMain.asp?eURL=/Gov2/Product/member_benefit/member_benefit.asp" target="_blank"><img src="http://www.eduwill.net/mail/images/banner_G_0501207.gif" border="0"></a></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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