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행정 선발에 급등한 경쟁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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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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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선발에 급등한 경쟁률 인천 7급, 경쟁률 전년보다 2배 뛰어 현재 지자체별로 하반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가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에서도 제3회 임용시험의 경쟁률을 발표했다. 시는 총 33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1,557명이 출원해 4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전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뛰어오른 결과다. 올해 경쟁률이 이처럼 급등한 것은 그간 선발하지 않았던 7급 일반행정직을 선발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강화군에서 2명을 선발하는 7급 일반행정직은 총 853명이 도전장을 던져 426.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출원인원의 54.8%가 일반행정에 집중된 셈이다. 나머지 분야의 경쟁률은 ▲7급-수의 3.7대1 ▲연구사-학예연구 52.8대1, 농업연구 30대1, 수의연구 2대1, 보건연구 32.5대1, 환경연구 12.3대1 ▲지도사-농촌지도 43.3대1 ▲9급-의료기술 15.3대1, 일반토목 17대1, 서구 4대1 등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필기시험은 10월 17일에 실시되며, 이후의 시험일정은 10월 26일 필기합격, 11월 3일 면접시험, 11월 17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조은경 기자 <출처 :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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